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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자녀계획'
이날 이보영은 "아직 결혼이 실감 나지 않는다. 각자 일이 바빠서 마주치는 일이 별로 없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 전후 달라진 점도 아직 없다. 데이트했던 만큼 얼굴을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이보영은 자녀계획을 묻자 "막연하게 첫째는 딸이었으면 좋겠다. 둘째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한편 이보영은 지성과 6년 열애 끝에 지난 9월 27일 결혼식을 올렸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11-17 15:03 | 최종수정 2013-11-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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