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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라면 먹방'
타블로는 어깨 부상으로 인해 한쪽 팔에 깁스를 한 상태로, 혼자서 딸을 돌보는 첫 도전에 경황이 없어 이틀간 제대로 된 한 끼 식사조차 하지 못했다.
타블로는 아침에 딸 하루보다 일찍 일어나 하루가 아직 깨어나지 않은 틈을 타 라면 끓이기에 성공, 포크를 이용해 라면을 폭풍 흡입했다.
'타블로 라면 먹방' 예고에 네티즌들은 "타블로 라면 먹방, 사진만 봐도 폭풍흡입이 느껴진다", "타블로 라면 먹방, 정말 배 많이 고팠던 듯", "타블로 라면 먹방, 포크로 먹었다니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17일 오후 4시 55분 방송.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