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개그맨 정이래 '디지털 군용양말 양산 연간 100만 켤레 판매 자신'

강일홍 기자

기사입력 2013-11-08 13:40




맏딸 정가경(오른쪽)과 함께 가족 홍보모델로 나선 정이래. 그는 디지털 군용양말을 연간 100만 켤레 이상 판매할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개그맨 출신 양말사업가 정이래가 또 한번 대박 히트 아이디어 상품개발에 성공했다.

기능성 양말회사 제이세븐(www.jung7.co.kr)을 운영하고 있는 정이래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지털 군용양말 개발로 양말사업 8년만에 도약의 기회를 잡았다"고 밝혔다.

정대표는 지난 2010년 해외파병 부대인 동명부대에 기능성 음이온 J7군용양말을 공급한 것을 시작으로 발냄새와 무좀을 억제하는 각종 기능성 양말을 군부대에 납품하고 있다. 그가 개발한 J7 기능성양말은 한국원적외선 응용평가연구원에서 평가를 받은 시험성적서에서 항균(무좀, 습진, 발톱무좀)은 99.9%, 탈취(냄새) 92%로 당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이세븐은 기존 제품에 새로운 디지틀 기술을 보강한 기능성 양말을 향후 전군에 보급할 예정이다. 현재 전국 군장 유통의 80%를 담당하는 '태성사' '안전빵.com' 등 여러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 온라인 군장점 및 밀리터리점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올 하반기부터는 미국과 중국 등 디지털 군용양말의 해외판매망도 가동할 계획이다. 현지 요청에 따라 J7골프양말 총판인 LA 지사와 중국에 기본샘플을 보낸 상태이다.

마케팅과 홍보에도 같히 신경을 써 정 대표 본인이 직접 신형 군복을 입고 디지털 군용양말 홍보에 나선 가운데, 맏딸인 정가경을 여군 캐릭터로 변신시켜 가족이 직접 홍보를 하는 여력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개그계 후배인 개그맨 서경석이 MBC TV '일밤'의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며 디지털 수면양말을 신고 나와 '의리로 똘똘뭉친 선후배간의 끈끈한 우정의 단면'을 보여주기도 했다. www.jung7.co.kr (080-007-5040)
강일홍 기자 eel@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