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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패치 소식에 서유리 19금 화보 덩달아 '관심집중'

기사입력 2013-11-07 10:40 | 최종수정 2013-11-07 10:57



인기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가 패치로 인한 점검이 완료된 가운데, 과거 신규 스킨인 '기상캐스터 잔나'의 음성녹음에 참여한 서유리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

7일 롤 제작사인 라이엇게임즈는 "시즌3 종료 준비, 게임 버그 수정 작업을 위한 점검이 완료됐다"고 공지했다.

하지만 예상 완료 시간보다 5시간9분 빠른 오전 7시51분에 롤 점검이 완료돼 눈길을 끌었다.

이번 롤 패치는 서버점검과 함께 병행됐으며, 패치 업데이트 내용은 아이템인 점화석 가격 버그 수정으로 알려졌다.

롤 패치 소식과 함께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롤 패치에 참여햇던 서유리의 섹시 화보가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핑크색 튜브톱 밀착 드레스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롤 패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롤 패치 수능 시험에 맞춰했나? 센스있네", "롤 패치 예상외로 너무 빨리 끝났다", "롤 패치 뜨니 서유리도 같이 뜨는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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