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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 '글래머 자태' 시선집중...아리 신스킨 공개되자 덩달아 화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11-05 21:56



인기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가 아리 캐릭터의 신스킨을 공개했다.

이에 과거 롤 패치에 참여했던 서유리에게도 관심이 집중 되는 등 서유리가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장악하는가 하면 서유리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 롤 패치에 참여했던 서유리의 모습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긴 머리를 풀어헤친 채 짙은 눈 화장을 한 서유리가 게임 여신으로 변신한 모습이다. 이어 또렷한 눈망울에 오똑한 콧날, 앵두 같은 입술을 선보이고 있는 서유리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특히 게임 캐릭터의 의상을 갖춰 입은 서유리는 아찔한 쇄골라인과 함께 살짝 드러낸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서유리는 롤 패치에서 신규 스킨인 '기상캐스터 잔나'의 음성녹음에 참여한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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