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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 정원관, 10월 26일 일반인 여친과 결혼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9-29 09:12



그룹 소방차 정원관이 결혼한다.

정원관은 10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압구정 광림교회에서 예비신부 A씨와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박사학위 취득을 준비중인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키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원관은 1987년 소방차 1집 '어젯밤 이야기'로 데뷔, '그녀에게 전해주오' 'G카페' 등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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