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희 88라인'
사진에는 패션쇼 관객석에 앉아 포즈를 취한 88년생 동갑내기 시완 광희 이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블랙 앤 화이트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세 사람은 '대세'답게 막상막하의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광희의 어깨에 팔을 기대며 장난스럽게 포즈를 취한 이준은 남다른 옆라인으로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눈이 힐링되는 느낌", "광희 진짜 인물 훤해졌네", "임시완 정말 잘생겼다", "사진 찍어준 사람마저 부러워", "이준은 옆모습 자신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