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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세계 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이 매진을 기록해 화제다.
또한 역대 자신의 앨범 중 최초로 LP사이즈 커버 디지팩 패키지로 특별 제작하였으며 임형주 앨범들 중 역대 최소수량인 100장 한정판 고유 넘버링으로 제작되어 음악팬들에게 소장가치를 더욱 극대화시켰다.
이번 임형주의 세계데뷔 10주년 기념앨범은 30만원대의 비교적 높은 가격대임에도 불구하고 23일 예약판매 시작과 함께 2시간여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임형주는 오는 10월 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세계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