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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 폭풍수면 포착, 세상모르고 잠든 모습 '귀여워~'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9-22 11:51 | 최종수정 2013-09-22 11:54


이다희 폭풍수면

'이다희 폭풍수면'

배우 이다희의 폭풍 수면이 포착됐다.

이다희는 KBS2 새 월화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 연출 이응복) 촬영 중 소품으로 보이는 의자에 앉아 대본을 무릎에 고이 둔 채 잠이 들었다.

특히 화려한 의상과 고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한 채 무방비로 잠에 빠져든 모습에 귀여움이 느껴진다. 촬영 중 세상모르고 잠이 든 이다희에 첫 방송을 앞둔 '비밀' 촬영의 분주함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이다희 폭풍수면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다희 폭풍수면, 많이 피곤한 듯", "이다희 폭풍수면, 세상모르고 자고 있다", "이다희 폭풍수면, 자는 모습도 예쁘다", "이다희 폭풍수면, 쉬어가면서 촬영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희는 '비밀'에서 모든 것을 다 가졌지만 사랑만은 갖지 못한 신세연 역을 맡아, 자신의 남자가 될 수 없는 약혼자 민혁(지성 분)과의 사랑을 위해 비밀에 새로운 비밀을 더하게 된다. 25일 첫 방송.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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