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영화상후보작

스포츠조선

'옥타곤걸' 아리아니, 터질듯한 비키니 볼륨 '탄성'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9-17 15:28 | 최종수정 2013-09-18 15:01


아리아니 셀리스티 비키니 몸매

아리아니 셀리스티 비키니 몸매

UFC가 낳은 최고의 스타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리스티가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16일(현지시간) 아리아니 셀리스티가 미국 LA의 산타 모니카 해변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현지 기자들에게 포착됐다.

이날 아리아니 셀리스티는 화려한 색상의 '한 뼘' 비키니를 입고 탄력 넘치는 볼륨몸매를 뽐냈다. 그녀는 지인과 함께 셀카를 찍거나 해변가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한편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출신으로, 필리핀인 아버지와 멕시코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하드록 호텔에서 열린 UFC 대회에서 옥타곤 걸로 데뷔하였다. 이후 UCF가 낳은 최고의 스타로 등극, 뜨거운 인기를 누리며 맥심, FHM 등 미국 잡지 등에서 모델 화보를 찍었다. 특히 플레이보이에서 전라를 공개하기도 해 전 세계적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