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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출신 노희지가 '스타 애정촌'에 출연한다.
사진 속 노희지는 숫자 '4'가 적힌 핑크색 셔츠를 입고 미모를 뽐냈다. 청순미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한 그는 성숙한 매력을 드러내며 '폭풍성장'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19일 방송되는 '스타 애정촌'에는 노희지를 비롯해 가수 겸 배우 이지훈, 가수 앤디, 손진영, 개그맨 장동혁, SBS 아나운서 조정식, 배우 주아성, 사희, 최은주, 남경민, 걸그룹 쥬얼리 예원이 출연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