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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E! 서바이벌 오디션 '아임슈퍼모델(I'm SuperModel)'에 출연 중인 20명의 도전자들에게 최고난이도 미션이 주어졌다. 바로 5m 수심 속 수중 화보 촬영을 해야 하는 것.
도전자들뿐만 아니라 MC이자 멘토인 박둘선, 최여진도 멘티들의 귀감이 되기 위해 과감히 수중 촬영에 임했다. 두 사람은 현직 모델답게 물속 여신 같은 포스를 뿜으며 멘티들과 제작진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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