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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 공판'
12차 공판은 지난 2일 속개될 예정이었으나 출석하기로 예정된 증인 이모씨가 출석이 불가하다고 해 연기됐다. 이번 공판은 증인심문으로 증인이 출석하지 않을 경우, 공판 진행을 할 수 없기에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검찰은 지난 3월 치료 목적이 아니거나 정당한 처방 없이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박시연, 이승연, 장미인애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장미인애 공판 출석에 네티즌들은 "장미인애 공판 아직도 진행중?", "장미인애 공판, 이제 인정할건 인정하자", "장미인애 공판, 스스로도 엄청 힘들듯", "장미인애 공판, 왜 상습투약 혐의 받을때까지 자주 맞았나"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