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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예성, 남동생 공개 "방해하는 우리 엄마"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13-09-07 16:00



슈퍼주니어 예성이 화기애애한 가족 사진을 공개했다.

예성은 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 찍는데 자꾸 방해하는 우리 엄마"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검은 모자에 검은 옷을 입고 선글라스로 무장한 예성의 모습과 흰색 티셔츠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동생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예성의 모친은 형제와는 달리 장난스러운 모습으로 등장,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훈훈한 투샷' '둘 다 잘생겼다' '귀여우신 어머님'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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