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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국 라디오광고'
4일 공개된 김성주-김민국 라디오광고는 김성주와 민국이의 전화 통화 내용을 담고 있다. 읽고 싶은 책이 있다는 김민국과 밤샘 촬영으로 곤란해 하는 김성주. 예스24 총알 배송 덕분에 김민국이 무사히 책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내용이다.
그동안 김민국은 '아빠 어디가'를 통해 손에서 책을 놓지 않는 독서광 면모를 보여 왔다.
'김민국 라디오광고'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성주-김민국 부자 라디오 광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 "책 좋아하는 김민국에게 딱 어울리는 라디오 광고", "김민국 라디오 광고, 정말 기발하다", "김민국 라디오 광고, 들어보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