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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남편공개 이어 딸공개'
이날 방송에서는 김효진과 남편 조재만 씨가 딸 조이엘의 300일을 기념하기 위한 사진 촬영을 계획했다.
스튜디오로 들어선 이엘은 엄마의 품에 안긴 채 호기심 가득한 눈을 하고 있다. 특히 새하얀 피부에 똘망똘망한 눈매, 귀여운 웃음은 엄마를 꼭 빼닮은 모습이다.
이에 김효진 남편공개 이어 딸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효진 남편공개, 이렇게 훈남이었네요", "김효진 남편공개, 딸 아빠 닮은듯 하네요", "김효진 남편공개, 딸 바보 될만하네요", "김효진 공개한 남편 자상한 모습", "김효진 딸 공개, 더 쪼매난 이쁘니네요", "김효진 딸 공개, 똘망똘망 귀여워요", "김효진 딸공개, 딸바보 될만 하다", "김효진 딸공개, 울지도 않고 착하네요", "김효진 딸공개, 사랑스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날 김효진은 자연주의 출산으로 남편이 직접 아이를 받아낸 에피소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