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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가이버 근황'
사진 속 리처드 딘 앤더슨은 파란색 티셔츠에 면바지를 입은 편안한 차림으로 공항을 걸어 나오고 있는 모습. 하얀 서리가 머리에 내려앉고 얼굴엔 세월의 흔적이 주름으로 자리 잡았지만,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는 변함이 없다.
리처드 딘 앤더슨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미국 ABC 방송을 통해 방영된 인기 TV시리즈 '맥가이버' 주인공으로 유명하다. '맥가이버'는 국내서도 1986년부터 1992년까지 방영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맥가이버 근황 소식에 네티즌들은 "맥가이버 근황 보니 세월의 흔적 느껴진다", "맥가이버 근황, 어느새 백발 할아버지", "맥가이버 근황, 종횡무진 활약상 재미있게 봤었는데", "맥가이버 근황, 피부는 아직도 좋은 것 같네요" , "맥가이버 근황, 그래도 건재한 느낌"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