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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사복'
설렘 가득한 표정으로 '힐링캠프' 촬영장에 모습을 드러낸 성유리는 방송을 준비하는 동안 연신 밝은 미소를 지어 보였으며, 이에 스태프들 역시 행복감을 드러내 시종일관 웃음이 끊이질 않는 현장 분위기를 이끌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공개된 사진 속 성유리는 깔끔하게 하나로 올려 묶은 머리로 발랄함을 더했으며, 수수한 모습으로 친근함과 청순미를 자랑하고 있다.
성유리 사복 사진 공개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사복, 나이를 모르겠다", "성유리 사복, 더 어려보여", "성유리 사복 차림, 동네 예쁜 누나같은 친근함", "성유리 사복 입어도 자체발광 미모"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귀여운 야망녀', '맹유리', '예능 새싹' 등의 다양한 수식어를 이끌며 자연스럽고 솔직한 본연의 모습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는 성유리의 SBS '힐링캠프'는 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