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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엔케이로직코리아가 서비스하는 슈팅 RPG '거울전쟁-신성부활'(이하 거울전쟁)에서 14일 서비스 1주년을 맞이했다.
엘엔케이 남택원 대표이사는 "해방부대를 시작으로 흑마술파, 악령군에 이르기까지 쉴새 없이 달려온 1년이지만 아직 더 보완해야 될 것과 보여드릴 것들이 많다"며, "이제부터 시작이라는 마음을 지키며 지금까지 성원해주신 이용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발전하는 '거울전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외에 1주년 기념 칭호 '생일 축하해!'와 매일 매일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돌잡이, 1주년 기념 주화 등 게임을 즐기면서 다양한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핫 썸머 이벤트 BIG5가 진행중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