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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5 쓰레기스트'
이날 방송에서 쓰레기스트는 "밴드의 이름을 멋있게 하면 밴드가 하고 싶은 말이나 강한 언어를 사용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최고 밑바닥 이름을 사용했다"며 밴드 명칭을 쓰레기 중의 쓰레기 '쓰레기스트'로 정한 이유를 밝히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쓰레기스트는 자작곡 '메탈간지'를 열창, 헤드뱅잉과 함께 베이스 치는 멤버 등 뒤에 다른 멤버가 발을 올려놓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한편 해당 방송에는 자작곡 '파파 돈 크라이'로 '슈스케' 첫 방송 최초 음원을 출시하게 된 미스터 파파 외에도 차인표 아들 차정민, 정다희, 미모의 자매도전자, 정비공으로 일하고 있는 박시환, 허당 청년 박재정, 랩도 록도 발라드도 자신 있다는 오광수 등이 출연해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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