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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 간헐적단식, 박용우 선생님 강의 듣고 실험
이날 이경애는 "원래 5년 전에 70kg이 넘었다. 근데 다른 방송에서 박용우 선생님 강의를 듣고 실험적으로 해봤다. 67kg까지 만들어놨다고 스톱하고 유지했다"고 말했다.
그는 "간헐적 단식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한 번 해보자 싶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뭔가 장도 그렇고 몸이 내가 원하지 않는데 경련처럼 후들거리면서 떨리는 느낌이 나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가정의학과 박용우 원장은 "몸이 건강해지면 민감해진다. 몸이 나빠지는 걸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