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소이현의 술버릇이 공개됐다.
이어 소이현은 "또 다른 주사가 있는데 지금은 많이 고치고 거의 없지만 예전에는 다른 사람을 깨무는 주사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주로 팔뚝을 깨물었다. 깨무는 느낌이 정말 좋다. 진짜 좋아한다"고 털어놨다.
이에 MC들은 "누굴 깨물었는지 말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소이현은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소이현은 아버지가 전 국가대표 복싱선수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3-07-23 09:10 | 최종수정 2013-07-23 09: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