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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가수 겸 모델 코트니 스터든(19)이 파격적인 그물 원피스 패션으로 파티에 참석했다.
6일(현지시간) '바비 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남편 더그 허치슨(53)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는 스트립걸이 스트립쇼를 하는 등 다소 문란했던 파티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세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