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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유부녀' 코트니 스터든, 남편과 음란파티 '전신 그물옷' 민망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7-16 16:52 | 최종수정 2013-07-16 16:57



할리우드 가수 겸 모델 코트니 스터든(19)이 파격적인 그물 원피스 패션으로 파티에 참석했다.

6일(현지시간) '바비 인형녀'로 유명한 코트니 스터든은 남편 더그 허치슨(53)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서 열린 지인의 생일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파티는 스트립걸이 스트립쇼를 하는 등 다소 문란했던 파티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기자에 포착된 사진 속 코트니 스터든은 글래머러스한 몸매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파격적인 그물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과시하고 있다. 그물 의상 안으로는 검은색 속옷 하의가 비쳤으며, 특히 가슴 주요 부위에는 테이프가 처리돼 있어 민망함을 자아냈다.

한편 코트니 스터든은 2011년 5월 미성년자 신분으로 34세 연상인 더그 허치슨과 부모 동의하에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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