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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다같이 칼칼칼'의 홍보 모델로 발탁된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의 과감한 노출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경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경리가 '다같이 칼칼칼'의 홍보모델이 되었어요. 같이 플레이하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경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게임할 때마다 경리가 생각날 듯", "과감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 "섹시한 실루엣 아찔해요", "게임과 잘 맞는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조이시티는 "평소 경리의 강렬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의 이미지와 잘 부합된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히며 경리와 함께 다양한 게임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다같이 칼칼칼 for Kakao'은 인기 대전 격투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의 IP(지적 재산권)를 활용한 러닝게임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