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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멤버 유이와 주연의 깜찍한 대기실 셀카가 화제다.
화이트 베스트와 스트라이프 핫팬츠로 똑같이 입은 두 사람은 머리를 맞댄 채 애교 있는 귀여운 표정을 하고 있다. 마치 자매처럼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은 아름다운 미모뿐만 아니라 깜찍한 표정까지 닮아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이 담긴 대기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쌍둥이 같아요", "어쩜 표정도 이렇게 귀여워요", "입술 삐죽 새침해요", "얼짱 각도 찾으시나요", "대기실 모습이 화보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애프터스쿨은 예능과 라디오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해외 활동도 조금씩 병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