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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이효리 결혼선물
공개된 영상 속 옥주현은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다. 특히 핑클 시절 불렀던 곡 '루비'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영상 속 옥주현은 "그래 널 보내주겠어. 난 무엇도 바라지 않아"라는 가사로 결혼을 앞둔 이효리에 대한 아쉬움 마음을 전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옥주현 이효리 결혼 선물, 특별한 선물이네", "옥주현 이효리 결혼 선물, 핑클 우정 대단하다", "옥주현 이효리 결혼 선물, 옥주현도 빨리 시집가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