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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가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를 최고로 즐길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다비치는 신곡 공개를 앞두고 작곡가 최규성과 함께 3번의 녹음과 재 편곡을 마쳤다.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는 미디움 템포의 멜로디에 어쿠스틱 기타 선율을 가미했고, 가슴에 와 닿는 현실적인 슬픈가사에 쓸쓸함과 시원함을 섞어 여름날 밤 파도소리와 함께 추억을 되새기며 들을 수 있는 음악으로 완성되었다.
신곡 '오늘따라 보고싶어서 그래' 음원과 배우 이다희, 오지은이 감성연기를 펼친 뮤직비디오는 4일 낮 12시 모든 온라인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