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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가 서현진에게 사심을 드러냈다.
이광수의 엉뚱한 대답에 김범은 "마음에 드는 사람 찍는 게 아니다"며 면박을 줘 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이광수는 "현진씨는 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다"고 사심 가득한 멘트를 날렸다.
이후 리포터가 "본인 스타일 아니야?"라고 묻자 이광수는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불의 여신 정이'는 '구가의 서' 후속으로 7월 1일 첫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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