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현경이 차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또 오현경은 "그리고 차가 12년 됐다. 어쩌다 딸 때문에 차를 타면 늘 방전이 되어 있다. 바꿔야 한다는 생각을 못했다. 지금 나에게 사치라는 생각을 했었다"며 "나 스스로는 12년이면 충분히 탔고 새 차를 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만 입 밖으로 꺼내지 못한다. 남편이라도 있으면 이런 생각을 털어놓을텐데..."라며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오현경은 투포환 선수인 초등학교 4학년 딸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