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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조위 삭발, "51번째 생일 맞아 새 헤어스타일"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3-06-28 14:58 | 최종수정 2013-06-28 15:08


양조위 삭발

배우 양조위의 파격적인 삭발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시나 등 현지 매체는 "지난 27일, 51번째 생일을 맞이한 양조위가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또 이와 함께 양조위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된 그의 삭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의 양조위는 청바지에 검정셔츠를 입고 소파에 앉아 케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매력적인 미소가 눈길을 끈다.

한편 양조위와 송혜교가 출연한 '일대종사'는 이소룡의 스승이자 영춘권의 고수인 엽문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로, 송혜교는 이 작품에서 엽문의 아내로 출연했다. 국내에서는 8월 개봉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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