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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와 김구라가 10년 만에 화해와 용서의 포옹을 했다.
이에 신동엽이 "내친김에 포옹도 해라"고 부추겼고 이효리와 김구라는 포옹을 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김구라는 이효리에게 "우리 같이 갑시다"라고 호탕하게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구라의 포옹은 과거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용서를 구하는 행동으로 해석할 수 있다.
이날 방송은 녹화전 이효리와의 만남에 안절부절 못하는 김구라의 모습을 비추기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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