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가 '2013 상반기 핫스타' 1위에 등극했다.
이어 2위에는 최근 새 앨범 '바운스'를 내고 새로운 음악스타일로 우리 곁에 돌아온 '가왕' 조용필이 차치했다. 또 3위는 신 예능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샘해밍턴이 차지했으며, 4위에는 '젠틀맨'으로 '강남스타일' 이후 또 한 번 세계몰이에 나섰던 싸이가 차지하며 '월드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마지막 5위에는 '백년의 유산'에서 '마마보이' 찌질이 연기로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인 최원영이 차지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