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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결혼 앞둔 주아민, 웨딩촬영 현장 새삼 화제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6-22 15:12 | 최종수정 2013-06-22 15:13



방송인 주아민이 오늘(22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과거 친구들과 함께한 웨딩촬영 현장이 새삼 화제다.

주아민은 22일 오후 5시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비욘드뮤지엄에서 재미교포 예비신랑과 웨딩마치를 올린다.

이에 지난달 17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 주아민의 '브라이덜 샤워파티' 콘셉트의 웨딩 현장을 공개한 모습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는 결혼을 앞둔 신부를 축하해 주기 위해 친구들이 열어주는 축하 파티로 주아민 역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주아민은 예비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친구인 가수 팀 집에서 파티를 했는데 그때 처음 본 후 급격히 친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예비신랑은 주아민보다 세 살 연상의 미군 출신 재미교포 회사원으로, 훤칠한 키와 잘생긴 외모 소유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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