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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엉덩이'로 뽑힌 브라질 슈퍼모델 출신 카리네 펠리자르도(25)가 섹시한 엉덩이를 뽐냈다.
사진 속 카리네 펠리자르도는 금발의 긴 생머리를 풀어헤친 채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황금색 띠를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아름다운 뒤태를 공개했다.
특히 '최고의 엉덩이'로 뽑힌 카리네 펠리자르도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엉덩이를 드러내며 관능적인 몸매를 뽐내 주변인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카리네 펠리자르도는 당시 우승 소감으로 "내 엉덩이가 너무 자랑스럽다"며 "지난 1년간 대회 우승을 위해 힘든 훈련을 해왔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