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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옥타곤 걸' 이수정이 tvN '세얼간이'에 출연해 생방송 중 건강미를 과시한다.
세계 3대 이종 종합격투기 대회인 UFC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해외 유명 스포츠 여신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외모를 갖춰 UFC '옥타곤 걸'로 활동해온 이수정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로 '건강미인'의 상징으로 군림해왔다. XTM '절대 남자'에 출연 중인 그는 신체 나이 측정을 통해 '엉덩이 나이'가 10대로 판정돼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수정은 이날 생방송을 통해 직접 세계의 신기한 운동기구들을 시연함으로써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과시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