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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우성이 이상형을 공개했다.
또 정우성은 "매력 있는 여자가 좋다. 나이는 많이 안 따진다. 20대 중반부터 동갑까지 가능하다. 너무 어리면 조금 그렇다"며 "어릴 적부터 연상을 사귀어서 연상에 대해서 물린 것 같다. 이제 내 아이도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여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정우성이 주연을 맡은 영화 '감시자들'은 자신의 정체를 감춘 채 흔적조차 없는 범죄 조직을 쫓는 감시 전문가들의 숨 막히는 추적을 그린 범죄 액션영화로 7월 4일 개봉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