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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철 별세, 콤비 남성남 "지금 정신이 하나도 없다"
남철의 별세 소식에 과거 곁에서 항상 호흡을 맞추던 남성남이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지금 빈소에 와 있다"며 심경을 전했다.
그는 "지금 남철이 갑자기 세상을 떠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며 "남철에 관해 이야기를 할 경황이 없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송파의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3일 오전 6시이다. 장지는 미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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