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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이영 학창시절 "19금 문화 시작은 중2 때 일본만화"
이날 전현무와 심이영은 어린 4남매에게 직접 성교육을 해 주기 위해 먼저 부모들의 성교육을 받아야 했다.
특히 심이영은 실제 청소년들에게 행해지는 성교육에 '옷 속 애무', '진한 키스', '무릎 위 앉기' 등 노골적인 용어가 사용된다는 점에 상당한 놀라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전현무의 인생 첫 번째 음란물에 대한 고백과 심이영을 당황시킨 남자의 뇌 구조는 오는 22일 밤 11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