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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사냥 시작됐나?
이날 씨스타의 1위는 어느 정도 예상됐던 바이다. 음원이 공개된 이후 바로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데일리차트에서 1위에 오른 뒤 줄곧 정상을 놓치지 않고 있었기 때문.
따라서 음악 관계자들은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의 1위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전망까지 내놓고 있다.
멤버들은 수상에 대한 기쁨을 글로도 남겼다. 멤버 보라는 트위터에 "정말 감사드린다. 씨스타로 뭉쳐 1위를 했다"며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파이팅"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