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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더씨야, 파이브돌스, 스피드가 '진통제'의 스페셜 무대를 갖는다.
신예 승희는 23세의 나이로 뛰어난 가창력과 외모를 겸비하고 있으며 2012년 제 82회 전국춘향선발대회 진을 수상한 바 있다. 승희는 현재 다른 연습생들과 함께 안무, 노래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진통제'는 조영수 작곡가 특유의 감미롭고 중독성 있는 멜로디 라인과 이단옆차기의 비트감 있는 멜로디 라인 그리고 애절한 랩 가사와 편곡이 더해져 완성도 있는 곡으로 탄생되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