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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면서 그녀의 코스프레도 화제다.
앞서 서유리는 지난 3월에는 '데빌메이커:도쿄'의 포스터를 통해서도 코스프레 한 모습을 공개했다. 비스듬하게 앉은 자세로 도도한 표정을 지은 서유리는 머리에는 왕관, 허벅지에는 화려한 액세서리를 걸친 모습. 또 화이트 퍼 재킷 안에 입은 핑크색 속옷을 과감하게 노출해 볼륨감을 뽐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척추를 접어서 찍은 사진"이라는 재치있는 설명을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서유리는 15일 방송한 tvN 'SNL코리아'에서 신동엽과 아바타의 19금 패러디 호흡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