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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kg 감량 개그우먼' 권미진의 프로필 사진이 시선을 고정시키고 있다.
다이어트 이후 꾸준한 관리로 늘씬한 몸매와 V라인 얼굴을 유지하고 있는 근황도 읽을 수 있다.
권미진은 지난해 KBS2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코너 '헬스걸'을 통해 103kg에 달하던 체중을 52kg으로 줄이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신했다.
아침으로 현미밥, 김, 방울토마토 4알, 멸치볶음, 마늘쫑을 조금씩 먹었고, 점심엔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허기진 배를 채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