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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톱 여배우 아오이 유우(27)가 11살 연상 연인이자 배우인 스즈키 코스케와 결별했다.
그는 "1년도 되지 않은 짧은 교제였습니다. 서로 상의 하에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면서 "앞으로 좋은 친구로 남아 서로의 활동을 응원하는 관계를 지속해나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후쿠오카 출신인 두 사람은 2011년 12월 연극 '그 여동생'에 함께 출연하며 첫 만남을 가진 뒤 지난해 7월 공식 커플이 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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