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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캐리비언의 해적' 시리즈의 제작자 제리 브룩하이머가 한국에 대한 느낌을 전했다.
한편 '론 레인저'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를 만든 제리 브룩하이머와 조니 뎁이 다시 뭉쳐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블록버스터다. 여기에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꼽히는 아미 해머가 합류했다. 영화는 미스터리한 인디언 악령 헌터 톤토(조니 뎁)가 악당의 공격을 받아 죽음의 문턱에 간 존(아미 해머)을 살려내고, 간신히 살아난 존이 블랙 마스크를 쓴 히어로 론 레인저로 부활해 복수의 칼을 가는 내용을 담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