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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클럽서 男아이돌과 밀착 스킨십 ‘19금 판정’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3-06-13 16:19 | 최종수정 2013-06-13 16:22


강예빈-레드애플

방송인 강예빈과 레드애플 한별이 파격적인 스킨십을 선보였다.

5인조 밴드 그룹 레드애플은 19금 판정을 받은 신곡 '배드 보이즈(Bad boys)' 티저 영상을 13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한별과 강예빈이 칵테일 바에서 다정하게 귓속말을 나누는 장면부터 과감하게 밀착한 백허그, 입을 맞추려는 듯 얼굴이 점점 가까워지는 등 농도 짙은 스킨십을 나누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예빈은 볼륨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블랙 계열의 튜브톱 미니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한별과 과감한 스킨십을 나누는 등 특유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끈다.

레드애플의 신곡 '배드 보이즈'는 히트 메이커 조영수 작곡가의 곡으로 라틴 댄스 음악과 락 적인 요소가 가미된 흥겨운 댄스 곡이다.

한편 레드애플은 오는 17일 3번째 미니앨범 '배드 보이즈'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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