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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스타 박민하의 안티카페에 박찬민 아나운서가 안타까움을 표현했다.
박찬민 아나운서는 "사랑하는 우리 아이를 싫어하는 카페가 생겼다는데 상당이 안타깝다. 포털 사이트에 욕설도 많으니 폐쇄해줄 수 없냐고 물어봤는데 카페를 만든 사람들의 권리라 없앨 수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7살 아이에게까지 그러기엔 너무하는 것 같다"며 '민하가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민하는 전혀 모른다. 안티카페 같은 것은 전혀 안보여준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