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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SBS 새 월화극 '황금의 제국'의 윤승아가 나이를 잊은 교복 자태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서른하나라는 나이도 무색케 하는 윤승아의 무결점 교복 맵시를 지켜보던 시민들은 촬영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자리를 뜨지 않고 그의 청순한 자태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윤승아의 교복 입은 사진이 판타지오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윤승아의 시간은 거꾸로 가나요?", "정말 순도 100%의 교복 자태네요!", "교복을 입어도 감출 수 없는 청순함, 역시 윤승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시선을 끌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