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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출신 가수 백청강이 최고급 애마를 공개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건강은 괜찮은 것이냐", "드라이브 시켜달라", "진짜 청강씨 애마냐", "건강도 조심 운전도 조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청강은 최근 대장암 수술을 받고 투병생활을 진행중이다. 백청강은 12일 방송 예정인 KBS 2TV '비타민'에 출연해 "총 4번의 대장내시경검사 끝에 대장암이라는 진단을 받았다"며 "노래는 아직 무리라고 해서 작곡 공부를 시작했다"고 지난 1년간의 힘든 투병기를 고백하고 근황을 알렸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