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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신부' 한혜진, 벌써부터 주부모드?
두 사람이 입은 앞치마는 이승철 딸이 직접 디자인한 수제 앞치마로 게스트로 출연한 이승철이 예비신부 한혜진에게 특별히 선물한 것.
예비신부 한혜진은 벌써부터 주부 포스를 선보이며 하트가 그려진 앞치마를 입고 깔끔한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이날 녹화에서 이승철은 예비신부 한혜진을 위한 감미로운 축가까지 선물해 한혜진을 감동케 했다. 방송은 10일 밤 11시 15분.<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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