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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귀요미' 매력 뽐내...이기우가 이러니 반하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3-06-07 20:33


<사진=이청아 미투데이>

배우 이청아가 최강 '귀요미' 매력을 뽐냈다.

지난 2일 이청아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화창한 일요일. 침대위에서 대본이랑 뒹굴뒹굴 씨름 중!!! 바람 쐬면서, 맛난 거 먹고 싶지만? 오늘은 열공 투데이! 아자아자! 오늘 저녁 8시50분 SBS 원더풀 마마 채널 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청아는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풀어 헤친 채 침대에 누워 쉬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이청아는 쉬는 날에도 대본을 손에서 놓지 못한 채 대본 외우기 모드에 몰입, 입을 쭉 내민 채 펜을 인중 위에 놓고 '귀요미'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을 뽐내고 있는 이청아는 잡티 하나 없는 피부에 완벽한 동안 외모를 과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함없는 미모이시네요" "드라마 잘 챙겨보고 있습니다" "누나의 안녕은 나의 안녕과 행복"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7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준영, 이청아의 길거리 키스'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 이청아와 '슈퍼스타K4' 출신 정준영이 길거리에서 키스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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